서거 브리핑 하는 주둥이는 파란 넥타이를 하고 오셨네.
두가지로 쉽게 생각해보자.
일부러 했던가, 모르고 했던가.
모르고 했다면, 예의라고는 도저히 찾아 볼 수 없는 천박한 잡배녀석일 것이고
일부로 그런 것이라면, "통쾌하다" 라는 뜻으로 해석하면 되는 것 인가? 이게 현 정권과 한나라당이 말하고자 하는 것인가..?
그리고, 입으로 대변을 하는 조갑재라는 동물은
"서거가 아니고 자살" 이라는 용어를 써야한다고 또 입으로 펜으로 쾌변을 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하나하나 무슨 일이 있었는지 다 기록을 해 놓을 참이다.
나도 망각하면서 사는 동물이니까.. 다 남겨놔야지.. 그들이 했던 짓. 짖었던 소리들.
안그래도 다음 대세는 누구라더라..
독재자의 딸...
하하하하하하.. 독재자의 딸이 버젓이 정치하는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