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에 이어 둘째때도 잘 쓰고 있는 마미안스토리 어플이다.

와이프랑 나랑 다 깔고 잘 쓰고 있다.

 

임신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으로는 최강이 아닐까 생각한다.

왠만한 임신 어플은 다 깔아봤지만 제일 쓸만한 기능이 많다. 강추한다.

 

위젯도 귀엽다. 화분에 꽃이 매일마다 조금씩 자란다.

 

 

 

태교음악도 왠만하면 잘 때 틀어놓고 자고 있다.

효과음도 기가 막힌다. 나른해지는 기분이 들어 좋다.

2시간 정도로 취침알람 맞추고 자면 딱 좋다. 물론 우리 와이프랑 애기한테 말이다..

 

 

임신 상식(?)을 따로 제공하고 있는데..

그 양이 방대하다. 관심있는 거만 다 읽어본 상태..

정보가 정말 어마어마한 어플이다..

 

최강의 임신 어플.

 

 

 

 

마지막으로 기부활동도 하고 있는 어플이다.

광고 수익금으로 해외 어려운 아동에게 기부라.. 괜찮아 보인다.

나중에 커피라도 한잔 결재해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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