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프, 가스통 들고 있는 무력 시위에는 쩔쩔매더니..
풍선 든채 등돌리고 있는 일반 시민은 "방패로 정확히 머리를 가격"하는 전경.

또 일부가 저렇다. 저런 화면만 모은거다. 라는 소리도 할 수 있겠지만..
이건 정말 아니다..

오히려 즐기는 듯 하지 않은가?
마치 비 온 뒤 땅 위로 올라온 지렁이를 하나씩 밟아 죽이듯이...

다 남겨야지.. 잊어먹지 않도록.
이것이 현재 MB 정권이고, 한나라당이며, 조중동이고, 뉴라이트. 그리고 몸 깊숙히 박혀 모조리 빨아먹고 있는 친일파들의 개가 되어버린 2009년 대한민국의 "민중의 지팡이" 경찰.전의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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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4ILL

Time just fades the pages in my book of mem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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