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이 꽃집 오너가 되어버렸다.
이름하여 "몬스테라"

뭔가 몬스터 급 가게 같지 아니한가?
(사실 몬스테라는 식물 잎의 이름이다 ㅎㅎ)

본인의 결혼식에도 초청하여 꽃을 꾸며달라고 할 만큼 그 실력은 입증된바..
다만 아직 입소문이 덜 난 듯 하여, 이렇게 광고성 포스팅을 하나 하고자 한다 ㅋㅋ

http://cafe.naver.com/monstera  

어버이날 꽃 배달 한 번 해보시라.
부산/김해 사는 분에만 해당되니 서울로 배송 시키면 난감하다.

나도 주문하러 갈참! 궈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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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4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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