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vs 애플 특허소송을 보며..
2012년 이전/잡담창고 |
2011. 9. 29. 00:19
집에 티비를 두지 말자는 취지(?) 아래, 장만하게 된 빔 프로젝터.
아무래도 AS 를 고려해서 LG 것으로 골라보는 도중 AH215, HX300, HS200 세 모델로 선택 범위가 좁혀졌습니다.
HX350 이 참 탐나기는 하였으나.. 역시나 신제품인지라 가격의 압박과 HDTV 수신이 된다는 두려움 때문에 포기~
HX300 이 휴대성이 참 좋고 USB 재생등에 이끌렸으나 역시나 밝기가 맘에 걸리더군요.
AH215 모델은 지금 만족하면서 잘 쓰고 있네요.
이전에 쓰던게 히타치 빔프로젝터인데 노후해버린 녀석인지라.. 밝기가 거의 개벽수준-_-!!
한 낮에도 시청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밤에는 형광등 1개정도 켜놓고 빔을 쏴도 무방할 정도의 밝기를 보여주더이다.
와이드라 영화볼때도 제격~! 맘에 쏙 드는 녀석 후후
담에 기회가 되면 낮과 밤에 어떠한 밝기를 보여주는지도 포스팅 해보도록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