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악. 간지러!
2012년 이전/잡담창고 |
2010. 9. 6. 22:38
어제 성묘를 갔다 왔는디.. 몸이 영 개운치 않네.
거의 끝나갈 때 쯤 너무 더워서 긴 팔 벗고 반팔로 좀 했더만..
모기에 물린건지.. 풀에 쓸린건지 왼팔 안 쪽이 너무 가려웠더랬다.
좀 긁었지..
지금은 완전 혐짤 수준의 두드러기라고 해야하나..
여튼 붉은 반점 작렬!!
건강가꿈터에서 급 바르는 약, 먹는 약을 구했다.
아흑 간지러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