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희 선생님을 뵙고 왔다
2012년 이전/잡담창고 |
2009. 6. 10. 00:53
올해 남은 6개월은 정말 알짜배기로 배워보고 싶어,
이대희 선생님께 레슨을 배우기로 결심했다.
용구라 형님의 추천이 가장 컸지만..
그동안 막연했던 답답함을 좀 걷을 수 있을지..
첫인상은 표정과는 달리, 상냥(?)하시고 푸근한 이미지.
다음 주부터군..
설레인다. 진짜 나와 맞대면을 해야할 시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