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남은 6개월은 정말 알짜배기로 배워보고 싶어,
이대희 선생님께 레슨을 배우기로 결심했다.

용구라 형님의 추천이 가장 컸지만..
그동안 막연했던 답답함을 좀 걷을 수 있을지..

첫인상은 표정과는 달리, 상냥(?)하시고 푸근한 이미지.
다음 주부터군..
설레인다. 진짜 나와 맞대면을 해야할 시간들..
 
블로그 이미지

AP4ILL

Time just fades the pages in my book of memories..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98)
2012년 이전 (165)
2013년 (25)
2014년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