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동안 가장 크게 느낀 두가지로는..

1) 개
 - 사람들이 개를 참 많이들 데리고 다니네요. 덕분에 거리와 옆 풀밭은 온통 개똥밭입니다. -_-b

2) 우중충함
 - 건물에 페인트칠조차 하지 않고 그냥 짓다말거나 아주 오래된 건물처럼 서있습니다. 유럽임을 느끼기가 쉽지 않네요~

+) 각종 맥주는 같이 출장온 분들과 함께 신나게 냉장고를 털었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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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4ILL

Time just fades the pages in my book of mem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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