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phone Lespaul Goldtop - Slash signature
2012년 이전/잡담창고 |
2009. 3. 4. 23:39
보자마자 "우오오옷!"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기타!
어째 기타보다 슬래쉬 피크랑 하드 케이스가 더 땡기는 이유는 가격때문이겠지?
160 만원정도의 가격. 그 놈의 환율이 뭔지.. 마데인차이나가 뭔 160.. 제길슨.
무척 탐나는 기타이긴 하지만..
"손꾸락이 움직이는 만큼의 기타를 소유하자"라는 처음의 나 자신과의 약속을 다시 떠올리며,
그냥 포스팅 함 하고 무시하는거다.. 'ㅡ')
그래도, 장가가기 전에는 깁슨 하나 꼭 사둘꺼야잉 ㅠ_ㅠ
어째 기타보다 슬래쉬 피크랑 하드 케이스가 더 땡기는 이유는 가격때문이겠지?
160 만원정도의 가격. 그 놈의 환율이 뭔지.. 마데인차이나가 뭔 160.. 제길슨.
무척 탐나는 기타이긴 하지만..
"손꾸락이 움직이는 만큼의 기타를 소유하자"라는 처음의 나 자신과의 약속을 다시 떠올리며,
그냥 포스팅 함 하고 무시하는거다.. 'ㅡ')
그래도, 장가가기 전에는 깁슨 하나 꼭 사둘꺼야잉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