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ut - Eclair - Froyo - Gingerbread - Honeycom 에 이어.. 다음 플랫폼 이름이 공개되었습니다.

"Ice cream sandwich"

아이스크림이 될거라는 루머가 있었지만..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로 발표가 되었네요.
어떤 UI, 어떤 확장된 기능이 들어갈지 기대가 되네요~! ㅎㅎ 
 
아는 지인이 꽃집 오너가 되어버렸다.
이름하여 "몬스테라"

뭔가 몬스터 급 가게 같지 아니한가?
(사실 몬스테라는 식물 잎의 이름이다 ㅎㅎ)

본인의 결혼식에도 초청하여 꽃을 꾸며달라고 할 만큼 그 실력은 입증된바..
다만 아직 입소문이 덜 난 듯 하여, 이렇게 광고성 포스팅을 하나 하고자 한다 ㅋㅋ

http://cafe.naver.com/monstera  

어버이날 꽃 배달 한 번 해보시라.
부산/김해 사는 분에만 해당되니 서울로 배송 시키면 난감하다.

나도 주문하러 갈참! 궈궈~!! 
 


[유니온] 5일선 위에 살포시 주저앉은 모습. 전고점 위로 들어올린 뒤 4일째 제자리 걸음 중이다. 20 이평선이 가까이 왔을 때 다시 방향성이 나올 듯 하며, 오늘 일봉은 5일선을 깼다고 보이지는 않아 홀딩 중.

[셀트리온] 전고점 근처에서 5일선을 깼음. 3% 이익 실현(손절매) 함.

 
 

나쁜 보스 - 최경춘

2012년 이전/책창고 | 2011. 4. 26. 00:39
Posted by AP4ILL


"나쁜 보스 때문에 회사를 떠나지 마라"

나쁜 보스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당신이 어딜 가든 나쁜 보스와  함께 할 수 밖에 없다.
나쁜 보스는 피하면 그만인 존재가 아니다. 회사의 생리를 이해한다면 그 존재를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나쁜 보스를 어떻게 대하고, 어떻게 인정 받고, 어떻게 맞서야 하는지를 알아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언제든 나에게도 일어날 법한 예시로 회사생활에서의 처신을 조목조목 가르쳐 주고 있다.

입 발린 아부쟁이 직장인이 되라는 것이 아니다.
회사의 생리를 이해하고, 자기가 일한만큼 인정을 받으면서 실보다는 득을 보는 언행을 한다면 "나쁜 보스"는 그저 술 마시면서 안주거리로 까기만 하는 그런 존재가 아니라는 것이다.
나쁜 보스를 배우고, 인정받고, 인정하고, 또 필요에 따라서는 똑똑하게 맞서 싸우자. 
 


[유니온] 전고점 돌파 후, 눌림목 중. 5일선, 25일선을 마지노선으로 홀딩 후 수익 실현하면 되겠습니다.
[셀트리온] 전고점에서 방향은 잡지 않은 모습. 별거 없지요. 5일선 깨먹고 내려가면 이익 손절매. 5일선 딛고 올라가면 홀딩하면 됩니다.
 


[테스] -3% 에서 손절매 처리함. 25/100 GC 상한가를 보고 매수를 하였으나 전고점 저항을 확인함. 
힘이 실리면서 전고점을 돌파한다면 재매수 고려하겠지만 과연..흠; 성급한 매수가 아니었나 생각든다. 전고점 돌파 여부를 확인하고 매수를 했다면..?


[유니온]
금일 +20% 대에서 물량 100% 2차로 상방 분할매수 함. 상하 꼬리 길게 달면서 거래량 상당한데 의미 파악은 잘 안됨-_-;
일봉상 깔끔하게 쌍꼭지 전고점에서 눌림목 주고 스타트 하는 모습.
조심스레 상승에 무게를 두면서 홀딩홀딩~

[셀트리온]
전고점에서 헤메는 모습..
주봉은 참 깔끔한데말야..
전고점이랑 100이평선 만날때까지 이빨 꽉 깨물고 근성홀딩 해봐..? ㅎㅎ 
 


[유니온] 전고점(쌍꼭지) 확인후 상승하는 모양새라 당분간 상승하지 않을까 싶다. 예측은 금물. 오직 대응만이 살 길. 유니온 이녀석은 이익 손절매 모드로 전환.
[테스] 금일 강하게 상승하는 모습. 거래량은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보아 전고점까지 가면 고민을 해봐야 할 듯
[셀트리온]전고점 돌파가 관건. 돌파한다면 어디까지 날아갈지는 예측 불가능하다.
 
 

집에 티비를 두지 말자는 취지(?) 아래, 장만하게 된 빔 프로젝터.

아무래도 AS 를 고려해서 LG 것으로 골라보는 도중 AH215, HX300, HS200 세 모델로 선택 범위가 좁혀졌습니다.

HX350 이 참 탐나기는 하였으나.. 역시나 신제품인지라 가격의 압박과 HDTV 수신이 된다는 두려움 때문에 포기~


HX300 이 휴대성이 참 좋고 USB 재생등에 이끌렸으나 역시나 밝기가 맘에 걸리더군요.

AH215 모델은 지금 만족하면서 잘 쓰고 있네요.

이전에 쓰던게 히타치 빔프로젝터인데 노후해버린 녀석인지라.. 밝기가 거의 개벽수준-_-!!


한 낮에도 시청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밤에는 형광등 1개정도 켜놓고 빔을 쏴도 무방할 정도의 밝기를 보여주더이다.

와이드라 영화볼때도 제격~! 맘에 쏙 드는 녀석 후후


담에 기회가 되면 낮과 밤에 어떠한 밝기를 보여주는지도 포스팅 해보도록 하지요~

 


[유니온] 장중 5일선까지 하락하였으나 다시 말아 올리면서 전고점 계속 지지중. 홀딩.
[테스] 전고점 20,700 에서 추가매수를 노렸으나 실패. 100일선까지만 지켜보고 손절매.
[셀트리온] 지지선 다지면서 상방으로 방향 잡은 모습. 홀딩. 
 

경주 벚꽃..

2012년 이전/잡담창고 | 2011. 4. 19. 00:45
Posted by AP4ILL
경주에 밴드 동생 녀석이 결혼을 한다고~
출장밴드(?) 겸 1박 2일로 댕겨 왔어요.

남정네와 벚꽃 드라이브는 참 감동스러웠지요..


차에서 갤럭시S 로 찍은거라 사진은 그냥그냥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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